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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미국-이란, 주말 협상 가능성...코스피 상승 속 우려도 / YTN

2026-04-17 1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에 협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소폭 하락했지만코스피가 6200선을 지키고 있는데요. 이란 전쟁 상황과 경제 관련 내용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다음 협상이 이번 주말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 종전협상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종전을 향한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br /> <br />[백승훈] <br />어찌 됐건 양측의 간극은 확실히 있어 보이지만 1차 대면 협상 때보다는 2차 회담에서의 협상의 공간, 정치적, 외교적 공간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언제 하겠다고 날짜가 고정되지는 않았는데 아마 빠르면 일요일, 늦으면 월요일 정도에 2차 회담이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야기한 건 이란이 요구한 것을 다 수용했다고 얘기는 했지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농축우라늄의 정도, 그다음에 농축우라늄의 주권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 생각을 하고 있어서. 핵심 쟁점 몇 개를 남겨두고거의 다 다른 것들은 되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 합의가 이루어지면 직접 파키스탄을 방문해서 협상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을까요? <br /> <br />[백승훈] <br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파키스탄의 중재에 힘을 실어주는 거죠. 파키스탄 중재 역할을 공개적으로, 만약에 자기가 직접 파키스탄으로 가겠다고 하면 파키스탄이 지금 진행되는 협상에 힘을 실어주는 거거든요. 협상단보다 더 높은 팀이 가는 거니까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굉장한 치적이 될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대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단 한 번도 굴복시키지 못했고 여태까지 이란과의 협상에서 가장 큰 공적을 했던 게 오바마 대통령 때의 JCPOA, 포괄적 핵 합의, 2015년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1254209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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